[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옵션만기 충격으로 5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각종 신기록도 쏟아져 나왔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순매도는 1조338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기록한 1조2459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매도 영향으로 가장 많은 규모를 순매도했다. 차익 순매도는 2007년 12월 13일 기록한 1조660억원을 상회하는 1조80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프로그램 전체 순매도도 9319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다. 종전 기록인 2008년 9월 11일 9131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코스피200지수옵션 거래량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거래량은 3932만4648계약으로, 직전 최대치인 3728만4508계약을 넘어섰다.
거래대금도 2조1339억원을 기록, 올 들어 8위, 역대 17위로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