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3시 4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종합 엔터네인먼트 회사 비아콤(VIA)이 당분간 강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투자전문업체 캐리스앤코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비아콤은 지난 4/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33억 8000만달러의 매출과 8억 9160만달러의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한 매출 전망치인 32억 9000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결과.
캐리스앤코는 이같은 실적 결과가 최근 케이블 업체의 성장세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하며 더불어 비아콤의 내년 전망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비아콤이 운영하는 CBS, MTV, VH1, 파라마운트 영화사, 쇼타임 등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이에 캐리스앤코는 비아콤의 목표가는 42달러로 유지하고 내년 주당 순익이 3.23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날 미국증시에서 비아콤은 1.6% 하락한 38.0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