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고 있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정기 공연이 12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유일한 장애인 합창단으로 국내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약 30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왔다.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의 장애로 노래 한곡을 익히는 데만 한 달이 걸리는 합창단이 부르는 맑고 순수한 노래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다.
방송인 정은아의 사회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박제응 교수의 지휘 아래 30여명의 합창단이 수개월 간 연습한 10여 곡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게스트로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참석해 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협연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