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 기자]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로 열리는 19라운드 아부다비GP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5시(현지 시각)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펼쳐진다.
최종 우승 후보는 4명이다. 그 중 246점으로 현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와 이에 8점 뒤져 있는 2위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가 우승 가능성이 높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2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면 월드 챔피언에 오르게 되고, 마크 웨버는 우승을 해도 알론소가 3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해야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
반면 3, 4위로 231점을 기록 중인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과 222점의 루이스 해밀턴(맥라렌, 영국)은 이보다 어려운 싸움이 전망된다. 세바스찬 베텔의 경우 우승을 하더라도 알론소가 5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해야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어 팀 동료 마크 웨버보다 상황이 불리하다. 그런가 하면 루이스 해밀턴은 경쟁자들이 모두 탈락해 무득점하는 상황에서 득점을 해야만 챔피언을 노릴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