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심텍이 키코의 연내 해결로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란 전망에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1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심텍은 전날보다 600원(4.92%) 오른 1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심텍에 대해 환헤지 파생상품인 키코(KIKO)의 연내 해결로 저평가 국면을 해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현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심텍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2012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키코"라며 "최근 환율의 하향세가 뚜렷하고 3분기 188억원의 파생상품 거래이익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심텍이 환율 1100원 이하 또는 연내에 내년 이후 잔여 계약에 대한 손실확정 의지가 확고하고 이미 충분한 현금을 확보해 두고 있어 저평가를 점차 해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