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겔 대표는 1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오픈 기자간담회를 갖고 “G20정상들에게 날짜를 잡아 한시간씩만 내달라고 요청할 생각이다”라며 “우리는 각 국가가 각기 상황이 다른 것을 알고 있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것은 하나의 권고지만 1곱하기 20개의 맞춤형 조치가 나올 것”이라며 “하나의 권고안을 20개국이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앵겔 대표는 G20정부에 ▲견고한 탄소가격 설정 ▲연구개발의 확대 및 업그레이드 ▲최대한 빠른 시일내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 ▲환경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유무역 등을 요청했다.
그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하는 것이 조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출발은 서울에서 하지만 프랑스 G20이 열릴 때 조치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앵겔 대표는 한국 풍력발전 사업 필요한 것에 대해 “먼저 열정이 필요하고 이 열정을 어느부분에서 느끼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며 “한국에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회사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풍력문화가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형 솔루션에 대해 “한국에 경우 정부가 나서 녹색성장을 하고 있어 적절하고 바르게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을 위해서 녹색성장을위해 필요한 권고안을 제시할 수 잇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