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이큐스앤자루가 3/4분기 매출액 38억원(+11% QoQ), 영업이익 2억원(+76% QoQ)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실적호전 배경에 대해 "올해 IT실적 호전과 더불어 내년 본격적인 멀티스포츠유통사업 시작에 앞서 테스트 유통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큐스앤자루의 지난 1/4분기~3/4분기 누적 매출액은 10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58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4억원과 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략기획실 김태형 이사는 "자체개발한 고다층 고밀도 PCB제조기술의 향상과 경기회복에 따른 고마진의 X-Ray드릴링머신, 고주파본딩머신 등 PCB관련 수주물량 증가로 IT부분 매출이 증가했다"며 "또한 내년 본격적으로 진출할 멀티스포츠유통사업 시작에 앞서 올해부터 유통사업에 대한 테스트 매출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다"고 전해왔다.
한편 기존 바이오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C-형간염바이러스 증식억제물질이 국내에 이어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에서 연속적으로 특허권을 획득했다"며 "미국 자회사인 온코파마슈티칼도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폐암과 간암의 치료기술 프로젝트에 대해 미 정부로부터 약 49만불을 지원받는 등 바이오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