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사장 김동욱)은 지난 9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페트로나스 계열 PGB(Petronas Gas Berhad)社와 총 3억 6000만불 규모의 가스처리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가스처리 용량, 5억 입방피트(250MMSCFD×2기)규모의 가스처리플랜트를 개・보수 하는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조달・CM 등의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한다.
현장은 말레이시아 동부 트렝가누(Terengganu)지역에 위치하며, 2013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욱 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아시아・아프리카・중동・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사업경험과 우수한 기술인력 보유 등에 대한 발주처의 믿음이 바탕이 됐다"면서“발주처인 PGB와도 협력과 신뢰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