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유상증자 철회와 증권가 리포트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10일 장시작 5분여가 지난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7% 가량 상승세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상증자 발표와 함께 하락하기 시작한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편법상장 논란이 불거지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었다.
이에 최근 3일 동안 40% 이상 낙폭을 보이며 1조원 규모의 시총도 40% 가량 줄어들었다.
이같은 파장 속에 회사측은 유증 철회 방침을 내놨고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유상증자 계획이 철회됐고 가격 또한 증자발표 전보다 46% 하락하며 저평가 상태"라며 "전일 불거진 편법상장 논란과 상장폐지 등의 우려도 낮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