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대한생명의 주가가 시간이 흐를수록 수익성이 개선돼 견조한 상승을 이룰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서보익 애널리스트는 10일 대한생명이 2010회계년 2/4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1749억원으로 유진의 예상치였던 1370억원을 상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투자영업이익률이 6.22%로 전분기 대비 0.80%포인트 상승했고 13회차 유지율이 전 회계연도 2/4분기 63.6%에서 이번 회계연도 같은 분기엔 81.9%를 기록하는 등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4분기 대한생명의 당기순이익이 132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서 애널리스트는 “대한생명을 포함한 생명보험주는 단기간의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을 투자포인트로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시중금리가 급락한 이후 정상화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형성된 만큼 대한생명 주가는 금리 인상이 진행될수록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포인트를 둬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만 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