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양호한 실적 발표 소식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오후 2시 21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000원(2.59%) 오른 3만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것.
BNP, DSK 등 외국계 증권사들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2분기(7~9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한 67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6억2500만원으로 5.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80억2400만원으로 20.6% 증가했다.
이와 관련, 골드만삭스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핵심 영업부문 회복으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