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의 지난달 기업도산 규모가 1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일본 TDB/TSR은 지난 10월 기업도산 수가 113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91%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업 경기가 회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대출보증 조치가 기업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같은 기간 도산한 기업의 부채는 5200억엔(미화 64억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전년동월대비 79.11% 급증했다.
한편 전월 대비로는 기업도산 수는 3.08% 증가, 기업 부채는 63.32%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