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 외환규제 당국이 기업들의 단기 외화표시 채무 한도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새로운 자본유입 억제 대책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는 9일 자체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기업의 단기 외화표시 채무 한도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것이라면서, 이는 투기적인 외자 유입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SAFE의 정책은 새로운 것이라기 보다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기업의 외환표시 채무 한도의 강화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