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T대우가 제너럴모터스(GM)의 재상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S&T대우는 전날보다 800원(2.31%) 오른 3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대우, 동부, 키움, 동양, DSK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S&T대우에 대해 GM의 재상장으로 주가가 재평가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형실 연구원은 "GM의 재상장일이 다음 주로 예정되면서 관련주들의 재평가 시기가 도래했다"며 "GM 납품 비중이 높은 S&T대우의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방산과 모터 매출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