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1월초 기준, 보급형 DSLR 카메라 4종 누적 판매
[뉴스핌=신동진 기자] 캐논이 보급형 DSLR 시장에서 11월 초 기준 15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는 EOS 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인 EOS 550D를 비롯한 보급형 DSLR 카메라 4종(EOS 550D/500D/450D/1000D)의 올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수가 1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캐논 EOS 550D는 현재까지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통틀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논 DSLR의 히트 모델이다.
EOS 550D는 올해 2월 출시 후 한달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을 뿐 아니라 홈쇼핑 판매 시 12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DSLR 카메라 판매 대수 15만대라는 수치는 본체의 높이가 9cm, 너비가 12cm 내외인 캐논 EOS 550D를 세로로 쌓아 올린다고 가정할 경우에 63빌딩 55채의 높이, 가로로 늘어놓는다고 할 경우에는 서울에서 과천까지의 거리에 달하는 엄청난 수량이다.
강동환 사장은 "캐논 EOS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들은 매년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모으며,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의 리더십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는 혁신적인 기능의 제품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