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사흘 뒤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 재무차관들이 서울에 집결, 막바지 실무회담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개막을 알렸다.
G20 재무차관들은 저녁 7시부터 서울 코엑스에 모여 핵심 현안에 대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 현재 이들은 정상회의가 열릴 11일 저녁까지 환율문제와 보호무역 타파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막바지 이견 조정에 들어간 상태다.
차관회의 결과는 G20 재무장관과 정상들에게 수시로 보고되고 민감한 현안은 정상회의 전에라도 양자 접촉 등을 통해 담판을 지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실무회의 격인 차관급 회의의 성공적 조율 여부는 사흘 뒤 열리는 정상회담의 성패를 사실상 판가름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