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10일 거북선7호선박투자회사 주권을 코스피시장에 신규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설립된 거북선7호는 STX조선해양에서 경비함정을 건조한 뒤 해양경찰청에 인도할 예정이다.
경비함정 건조대금은 일반공모 103억원, 대출금 497억원, 정부지분금 422억원으로 조달된다. 해양경찰청에서 지급받는 대금으로 투자자에게 원금과 수익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입분배 기준일은 지난달 14일, 내년 9월 25일, 2012년 2월 15일이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공모가 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