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의 닛케이 종합주가지수가 한 달 만에 9700엔선 돌파에 성공하며 지난주에 이어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74.10엔, 0.77% 상승한 9700.38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7% 상승한 9699.79엔으로 출발한 뒤 9700엔선을 돌파했다.
주말 미국에서 발표된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데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데 따른 호조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1엔 초반까지 상승하며 엔화 강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92%, 캐논이 0.26% 상승하고 있다. 토요타가 0.4% 내리는 반면 혼다는 1.8% 급등하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5엔 상승한 9680엔으로 출발했으며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1.16/18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