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부저축은행은 지난 2일과 3일 300억규모의 후순위채를 모집한 결과 903억의 청약자금이 몰려 3.01: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2010년도 저축은행 업계 후순위채발행 청약율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저축은행업계 후순위채발행 사례중 가장 낮은 금리 수준인 연7.7%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율을 보인 것은 신용평가회사로부터 후순위채권에 대한 신용평가 등급을 획득한 것이 시장의 신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부저축은행은 지난 10월 실시한 기업신용평가에서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고, 후순위채 신용평가에서는 ‘BBB+(안정적)' (한신정평가, 한기평) 등급을 받았다.
동부저축은행은 올 6월 기준 BIS비율 9.52%, 고정이하여신비율 1.98%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