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유진투자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8일 "TV용 패널가격은 12월부터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내년 1분기 중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TFT-LCD산업은 패널업체들의 감산효과와 2011년 1분기 중국춘절 수요, 신규모델 출시 등으로 4분기 부터 바닥권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패널가격의 본격적인 상승 전환은 2011년 1분기 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11월 상반월 IT용 패널가격 2%MoM 상승 → TFT-LCD산업 바닥권에서 점진적 회복
– 11월 상반월 IT용 패널가격은 1) 패널업체들의 감산효과 등으로 공급량이 감소하였고, 2) 세트업체들이 그 동안 재고조정을 충분히 진행한 결과, 상승세로 전환하였음. 19인치 모니터용 패널가격은 2%MoM 상승한 US$60, 14인치 및 15.6인치 노트북용 패널가격은 각각 2%MoM, 2%MoM 상승한 US$42, US$43을 기록함
– TV용 패널가격은 시장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재고조정 등으로 하락폭은 둔화되었지만, 약한 수요 등으로 하락함. 32인치 TV용 패널가격은 2%MoM 하락한 US$159, 40인치 TV용 패널가격은 3%MoM 하락한 US$262을 기록
TV용 패널가격은 12월부터 안정화될 전망 → 1Q11중 상승 전환 예상
– IT용 패널가격은 패널업체들의 감산효과와 충분히 진행된 재고조정 등으로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 특히 1Q11 중국춘절효과와 신규모델 출시 등으로 수요가 살아나면서 패널 가격 상승폭은 확대될 수 있을 것임
– TV용 패널가격은 12월 이후 신규모델 출시와 1Q11 중국춘절효과 등으로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북미시장에서의 재고이슈는 있지만, 11월 ‘Black Friday’ 특수 이후 재고이슈는 감소할 것으로 판단
TFT-LCD산업은 업체들의 감산효과에 의한 패널가격 상승 전환과 1Q11 중국춘절효과 등으로 점진적 회복세 전환 → LG디스플레이, 한솔LCD, 제일모직 등 매수 권고
– TFT-LCD산업은 패널업체들의 감산효과와 1Q11 중국춘절 수요, 신규모델 출시 등으로 4Q10부터 바닥권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 패널가격의 본격적인 상승 전환은 2H10 감산효과로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중국수요가 재차 회복되는 1Q11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따라서, 패널업체인 LG디스플레이와 관련 부품/재료업체인 한솔LCD, 제일모직, 에이스디지텍 등에 대해 매수를 권고함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