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동아제약이 2011년에 11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에 대해 "201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913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1187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2%p 개선된 13.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수출 부문도 조금씩 강화되고 있어 사업 부문도 더욱 균형있게 공고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부침없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
동사의 장점 중 하나는 실적의 안정성이 경쟁 업체 대비 높다는 점이다. 연 매출 천 억원은 가능한 ‘박카스’가 R&D 투자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품목 중심의 전문의약품 부문은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수출 부문도 조금씩 강화되고 있어 동사의 사업 부문은 더욱 균형있게 공고해 질 것이다. 동사의 201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9,1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1,187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2%p 개선된 13.0%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임상 3상 진행 중인 차세대 항생제 ‘DA-7218’
동사의 차세대 항생제 ‘DA-7218’은 미국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어 2011년에는 임상 3상이 완료될 것으로 보여진다. 경쟁 약물인 ‘Zyvox’보다 효능이 우수하며, 편의성 측면에서도 뛰어나 역량있는 글로벌 판매 파트너만 확보된다면 선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자회사 동아팜텍이 Warner-chilcott에게 기술 수출한 ‘DA-8159’는 발기부전치료제로 임상 3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전립선비대증치료제로는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 GSK와의 전략적 제휴로 비즈니스 기회 확대
최근 동사는 GSK 품목을 공동 판매하기 시작하였는데 소기의 성과가 나올 경우 GSK와의 비즈니스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동사가 궁극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GSK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한 동사 자체 개발 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이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