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2/4분기 실적이 채권평가익 증가 등 일회성 요인으로 시장 컨센서스는 유지했지만 수익성 개선을 위해선 펀드자금 유입이 우선과제라는 지적이다.
토러스투자증권 원재웅 연구원은 5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2/4분기(7월~9월) 순익은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424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다만 이는 채권평가익이 증가한 것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펀드환매가 지속되면서 자산관리 수익은 줄어 수익성 개선을 위해선 펀드자금 유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연구원은 "MTS, 퇴직연금, Wrap 등 수익성 다각화를 위해 노력중이나 아직 수익성이 가시화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며 "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펀드환매가 진정돼가고 있으나 아직 펀드판매도 증가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에 대해선 전년대비 각각 4.2%, 7.8% 증가한 2027억원과 23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토러스측은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