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의 리차드 프라누로비치 분석가는 연준이 2차 양적완화를 발표하며 달러가 폭넓은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연준이 실제로 시장에서 국채를 매입하게 되면 달러의 움직임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연준이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위해 시장에서 자산을 매입하게 되면 달러 매도세가 강화되고 국채가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연준이 지난 8월말 이후 25일 이상 650억달러의 국채를 매입했으며, 이기간동안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7.2% 하락했고, 5년물 수익률은 30bp나 하락했다고 전했다.
반면 연준이 매입을 하지 않은 날들은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보합세를, 5년물 수익률은 10bp 올른 것으로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오는 11월10일 오후 2시 연준이 다음달 국채매입 스케줄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