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지주 비상체제의 큰 축으로 작동할 특별위원회가 오는 9일 첫 모임을 갖고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신한지주는 이날 오후 2시 신한금융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를 열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첫 회의인 만큼, 특위 운영을 위한 세부적인 내용들을 정하기로 했다.
특위 멤버는 라응찬 전 회장, 신상훈 사장, 이백순 행장 3명을 제외한 이사 9명이다. 이사 9명이 전원 참석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사들에게 연락을 하고 있다"면서 "직접 오지 못하면 화상회의를 통해서라도 참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달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만들어졌다. 신한지주의 지배구조 구성과 후임경영진 선임 등 중책을 맡게 된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