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4일 일본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호재로 2%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9분 현재 173.89엔, 1.9% 상승한 9333.87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4% 상승한 9282.7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하며 9300엔선을 회복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6000억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을 통해 양적 완화를 단행한다고 결정한 데 힘입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80엔대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이 81엔대로 상승하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41% 상승하고 있고 캐논과 히타치가 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미쓰비시 UFJ도 1.6% 오르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81.12/15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