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제일모직은 3일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조 2344억원, 영업이익 966억원, 순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1%, 26%, 181% 증가한 수치다.
매출비중 46%를 차지한 케미칼 부문은 56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자재료부문은 3706억원, 패션부분은 27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타매출은 233억원이다.
제일모직은 사업부문별 실적 설명을 통해 케미칼 부문은 3/4분기 글로벌 IT경기 둔화로 2/4분기에 비해 매출은 줄었으나, 향후 IT경기 회복세가 예상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재료부문은 신규 제품의 외형 확대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매출이 증가했고, 향후 반도체 공정소재 등 차별화된 신규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패션부문은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전 복종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였고,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개선을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