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중국의 내수 시장이 견조해지면서 금융시장내 중국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유진투자증권 주이환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0월 중국정부가 대형은행의 지준율을 인상하는 등 긴축기조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추가적인 긴축이 예상되지만 완만한 긴축은 중국경제의 고성장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PMI지수는 9월 53.8에서 10월 54.7로 추가 상승했다. 당초 9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 경제가 예상을 능가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재확인됐다.
3개월째 상승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도 중국 경제는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수출은 둔화되고 있다.
주 이코노미스트는 "수출주문지수는 8월부터 10월까지 제자리 걸음"이라며 "최근 중국 경제호전이 수출이 아니라 중국 내수의 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