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난 뒤 전통적으로 랠리를 펼쳐온 증시가 이번에도 같은 패턴을 보일지, 혹은 이미 예상되는 선거결과가 주가에 반영된 것인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자사인 버리닐 어쏘시에이츠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62년부터 2006년 사이의 중간선거에서 S&P500지수는 선거전 2개월간 평균 2.35%, 선거 후 3개월간 7.46% 상승했다.
지난 두달간 미국의 기준 주식지수인 S&P500지수는 워싱턴 권력구도 변화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에 편승, 8.54%의 가파른 오름폭을 작성했고,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이번 선거결과의 상당부분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