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테이크투인터렉티브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인수합병(M&A)설이 다시 제기되며 주가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테이크투는 최근 주가가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인 29일 장초반 벤 페더 최고경영자(CEO)가 사퇴할 것이라는 소식에 인수합병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올해 말까지 회사 매각설이 다시 제기되며 주가도 5% 가까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테이크투는 지난 2008년 게임개발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가 인수합병을 시도하는 가운데 주가가 25.74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주말까지 주가는 바닥권을 형성하다 이날 4.8% 급등한 10.68달러 수준을 기록 중이다.
현재 기업전문 사냥꾼으로 잘 알려진 아이칸이 이회사의 지분 14% 가까이를 소유하고 있어 이 지분의 향방도 주목되고 있다.
테이크 투는 그랜드테프트오토와 레드데드리뎀션 등의 게임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