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차가 3분기 실적에서 사상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주가의 강세 흐름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3Q 실적을 통해 우리는 현대차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반면, 주가는 PER 6~7X 수준의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어 목표주가 23만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하여 KB추정치 대비 0.4% 하회하였으나, 3분기로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우수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또 매출총이익율은 23.9%로 매출규모가 비슷했던 1Q의 23.4% 대비 소폭 개선되었고, 판관비율도 전분기 대비 1.0%p 감소한 15.4%를 기록하여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
그는 "이로써 현대차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조8700억 원에 달하여 연간 순이익이 5조원을 초과할 것이 확실시 된다"며 "3분기까지의 누적 EBITDA는 3조4천억 원에 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대건설을 인수한다고 가정하더라도, 1년 정도면 필요한 자금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KOSPI PER 평균수준 (9.0X) 을 적용하더라도, 현대차는 적정주가 하단에서 최소 20% 이상 저평가 상태에 있다"며 "목표주가 23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