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우동환 기자] 매출대비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인텔의 주가가 향후 계속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옵션투자 시 베어 스프레드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JP모간 증권의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의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주가가 약세 추세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인텔의 주가가 추락 하락하는 것을 기대하거나 혹은 헤지 차원에서 행사가격이 19달러인 1월 만기 풋옵션을 매수하고 같은 수량만큼 행사가격이 16달러인 1월 만기 풋옵션을 매도하는 베어 스프레드(Bear Spread) 전략을 취할 것을 추천했다.
이 전략을 추천한 아민 바르와니와 마르코 콜라노빅 파생상품 전략가들은 그들의 동료인 크리스토 다닐엘 애널리스트이 향후 4/4분기에도 인텔의 매출총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 전략으로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인텔의 4/4분기 매출총이익이 수요 감소와 과도한 생산 설비로 인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인텔은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총이익률이 65.9%로 2/4분기 67.2%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최근 인텔의 주가는 단기 궤도에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앞서 43명의 애널리스트 중 5명은 인텔의 4/4분기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JP모간은 인텔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12월 목표주가를 주당 17달러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