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세계적인 신용카드업체 비자의 4/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비자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7억 7400만 달러, 주당 1.06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5억 1400만 달러, 주당 69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51%나 급증한 실적이다.
다만 유럽 법인의 가치 재조정 등을 감안하면 주당 95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이번 4/4분기에 주당 95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비자는 미국 의회와 감독당국의 카드 수수료 제한 움직임을 감안해 10억 달러 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