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이달 증시가 1900선 돌파 이후 안착을 위한 테스트를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000p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저금리와 달러화 약세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동성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면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11월 역시 핵심은 유동성"이라며 "당초 제시했던 코스피 목표치인 2000선 돌파가 내달 중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유동성 이동은 미국의 저금리와 달러화 약세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내달 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저금리와 달러화 약세 기조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그의 전망.
그는 "글로벌 유동성 이동을 위한 전제조건이 충족됐고, 국내증시 상승과 환차익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국내증시로 글로벌 유동성 이동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임 팀장은 "11월에도 어닝모멘텀이 자동차, 화학업종과 유동성 유입을 고려해 증권업종의 비중확대를 권고한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 우량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