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거침없던 자동차주의 상승 랠리가 잠시 숨고르기에 진입하는 양상이다.
2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1.17%, 2000원 하락한 16만 9500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만삭스 창구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장 초반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1.08% 하락하며 27만 4500원으로 내려앉았다. 전일 장중 28만 1500원을 터치하는 등 최근 급등 행진을 이어갔으나 메릴린치 창구에서 13억원 규모의 매도 주문이 이어지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기아차도 -1.05%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지난 5거래일 기준으로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각각 15%, 13% 오르는 등 강세를 보여왔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이 순매수한 물량만 해도 △ 현대차 2254억원 △ 현대모비스 1458억원 △ 기아차 975억원 등으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에 따른 조정으로 풀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