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서울반도체가 올 4분기에 3분기 보다 부진한 실적을 낸 이후 내년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한화증권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3분기 대비 7.8%, 3%p 씩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8.6%, 영업이익률은 2분기 대비 1.8%p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3분기 부터 시작된 TV관련 매출 부진으로 4분기 실적에 대한 경고등이 켜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화증권은 4분기의 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의 부진은 시장 상황보다는 일시적 수급상의 문제로 판단된다"며 "내년 LED TV 시장 규모가 올해 대비 3배 이상 확대되고 포스코 LED 효과도 내년에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4분기 이후 조명 부문 매출 증가는 내년 이후 상승세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