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거래폭은 투자자들이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전망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지표나 재료를 기다리는 관망세로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연준이 다음주 정책회동을 갖고 성장세를 부양하고 인플레이션을 높이기 위해 추가 양적완화를 추진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으나 시장의 관심은 규모와 방식에 집중된 상태다.
달러는 유로화가 1.40달러 유지에 실패하며 투자자들이 추가 달러 약세에 부담을 느끼면서 반등, 유로와 엔화에 대해 한때 1% 이상 오르는 등 강세를 보여 시장에는 부담이 됐다.
다행히 장 후반 기술적 매수세가 시장을 지지하며 선물가는 보합세를 지지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선물은 한때 1328.1달러까지 하락한 뒤, 30센트 하락한 온스당 1338.60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1328.10달러~1343.8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8분 현재 1339.4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338.00달러.
반면 은 선물가는 강세를 견지했다. 12월의 경우 28.6센트, 1.2% 오른 온스당 23.83달러로 장을 마쳤다.
은 현물가도 이 시간 온스당 23.80달러에 거래되며 1.5% 이상 올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23.50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