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재무상은 필요할 경우 단호하게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이며, 또 다른 나라와의 협조 개입 가능성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월요일 환율은 매우 일방적으로 쏠렸으며, 이런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 참석한 자리에서는 "주요 20개국(G20) 회담에서 과도한 변동성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청한 것은 일종의 진전이라고 본다"면서, "일본도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에 단호하게 개입할 것"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노다 재무상은 또 기자회견에서는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할 수도 있느냐고 묻자 "필요하다면 다른 나라와 환율 대응에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대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