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일(미국 현지시간) 제로금리 정책에서 점차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호닉 총재는 이날 발언을 통해 "미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에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추가 양적완화를 실시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적완화 정책은 금융시장의 거품을 유발할 것이고, 이는 또다른 위기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닉 총재는 이어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면서, "처음에는 1%까지 올리고 나서 다음에 2%대로 올리는 점진적인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양적 완화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6차례 연속 반대표를 던졌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