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올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보다는 분명히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의 중산 부부장은 26일 한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올해 중국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분명히 적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2009년에 1960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는데, 올해 9월까지 12개월 간은 181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