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3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둔 삼성테크윈이 상승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 1.36% 오른 11만 1500원에 거래됐다.
삼성테크윈은 전날 3분기 매출액이 89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6.1% 증가한 841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대우증권은 "방산 및 파워사업부의 영향으로 카메라 사업 분할 이후 안정적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며 삼성테크윈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 박종운 애널리스트도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각각 14%, 36% 증가한 3조 7702억원과 34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호주로의 자주포 수출, 알제리 교통시스템 등 연말연초 예정된 수주 기대감과 중장기적 성장성 등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