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주요 20개국 당국자들의 회동 직후인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81엔을 하회, 15년래 최저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이날 오후 2시 45분을 기점으로 달러/엔은 80.84엔을 기록하며 낙폭을 확대, 우리시각 오후 2시 55분엔 80.70/72엔에 호가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의 종가보다 0.81%가량 내린 수준이다.
지난 주말 경주에서 열린 G20재무회담에서 경쟁적이 통화가치 절하 자제에 합의한 것이 미국 달러화에 매도세를 유입시키며 엔고 현상에 악재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같은시각 유로/달러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1.4050달러를 돌파, 1.4051/55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