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McDonald's)은 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이 같은 개선 양상은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이 두드러진 가운데, 특히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의 매출 확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21일 맥도날드는 3분기 주당순익이 1.2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25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기간 전세계 매출은 6% 오른 63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시 월가 전망치인 62억 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9월 한달 전체 동일점포 매출이 6.1% 늘어난 가운데, 미국의 경우 5.7%의 매출 증가가 발생했다.
또한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275개의 매장이 신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