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제 일본과 태국 등에 이어 홍콩도 저비용항공 시대가 열린다.
제주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취항하는 인천~홍콩 노선 홍보를 위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거리홍보를 펼쳤다.
이번 신규 취항 홍보행사는 홍콩의 명물인 2층버스 이미지로 래핑한 대형버스 앞에서 객실승무원 10여명이 시민들에게 홍콩 취항 홍보엽서와 제주항공 상징컬러인 주황색 풍선 등을 나눠줬다.
제주항공의 이번 노선은 주 3회(수, 금, 일)로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에서 오전 10시 5분 출발해 홍콩에 오후 12시 55분에 도착하고, 다시 홍콩에서 오후 1시 55분 출발해 오후 6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한다.
운임은 체류기간 15일 왕복항공권 기준으로 31만원부터 운영되며, 같은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내 기존항공사의 70% 이하로 책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