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부산은행이 3분기 누적 당기순익 2955억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놨다.
부산은행은 21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377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2% 늘어났으며, 누적 당기순익 역시 같은 기간 51%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렇듯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지역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영업환경이 개선된 결과라고 부산은행은 밝혔다.
실제로 3분기 누적 총자산은 36조 2836억원, 총수신 24조 654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조 9103억원(12.08%), 2조 3257억원(10.42%) 늘었다.
아울러 거래업체의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자산건전성의 안정적인 유지, 자금의 효율적 조달 및 관리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5.63%(TierⅠ비율11.12%),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4%를 각각 기록했다. 또 연체대출채권비율은 0.56%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연간환산 기준으로 1.31%와 17.14%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