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넥센타이어가 성장성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1일 오전 10시 4분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날보다 380원(4.36%) 오른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91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넥센타이어에 대해 성장성과 저평가 매력을 겸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안상준 애널리스트는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 수익성, 장기적 성장성을 감안하면 대형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게 형성될 이유가 없다"면서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천연고무 가격 강세로 인한 타이어업체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넥센타이어의 실적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78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순이익 273억원으로 각각 예상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