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美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미 경제가 개선속도에서 완만하고 고용도 부진하다고 언급함에 따라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실적도 호조를 보여 뉴욕증시가 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2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2.00/1123.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39.00/1140.00원에 비해 17.00/17.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32.50원, 저점은 1122.5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1.6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6.90원에 비해 5.3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9.35p 상승해 11107.97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유로/달러는 1.3961달러, 엔/달러는 81.09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