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20일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적자감축을 위한 대규모 내핍정책을 골자로 한 향후 4년간 예산안의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오스본 장관은 자본지출은 내년에는 510억 파운드, 2012년에는 490억 파운드, 2013년에는 460억 파운드, 이어 2014~2015년에는 470억 파운드로 연간 평균 20억 파운드씩 점차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향후 4년간 공공부문 인력을 49만 명 감축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지역정부 기금도 향후 4년 동안 연간 7.1%씩 감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권으로부터 향후 몇년간 지속가능한 최대한의 세금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은행세 영구화를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늘 제시한 예산안을 통해 구조적 경상적자의 밸런스를 회복하고 국가채무 목표치를 정한 시한 내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