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0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2% 급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206.54엔, 2.15% 하락한 9333.94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47% 하락한 9399.6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이 갑작스레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로 미국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1엔대 중반에 거래되며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며 매도세를 이끌고 있다.
개별주로는 미즈호 파이낸셜이 1.67%, 소니가 1.45%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80엔 하락한 944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42/44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