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중심 취업자 증가세 지속
- 9월 실업률 전년동월대비 동일
- 청년실업률 7.2%..전월비 0.2%p 상승
- 고용률 59.1%, 전월동월대비 0.1%p 하락
[뉴스핌=김연순 기자] 9월 취업자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실업율이 3% 초반대에 머물면서 고용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40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요인 등으로 일용직 등에서 감소했으나, 제조업을 중심으로 공공행정이외 부분의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동일한 3.4%를 기록하면서 3% 초반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9월 청년실업률은 7.2%를 기록하면서 전월비 0.2%p 상승했다. 이에 8월 고용률은 59.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실업자는 8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2000명 증가했다.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신청 등 일시적 요인으로 소폭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취업자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은 19만4000명 감소했으나, 제조업(25만2000명), 보건 및 사회복지(17만8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11만4000명), 건설업(4만9000명) 등 공공행정 이외 부문에서 44만5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22만9000명)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9000명(1.3%)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21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6000명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62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