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크레딧분석가인 에드 롬바치는 19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금리인상이 중국의 기대처럼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이 인플레이션 부양을 위해 추가 양적완화를 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내 서구 스타일의 금리인상이 인플레를 진정시킬 것으로는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국 런민은행(PBoC)은 이날 기준이 되는 1년 만기 대출금리를 5.56%로, 1년 만기 예금금리 역시 2.5%로 각각 25bp씩 인상, 20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습적 금리인상에 대해 시장은 대체적으로 중국이 전격 긴축 행보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또 위앤화 절상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미국의양적완화 진행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달러 가치는 유로화와 파운드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으며, 원유선물과 금현물 등 상품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PBoC는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